“나태주 시 ‘좋다’ – 따뜻한 감성 한 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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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/캘리그라피 글귀 모음
안녕하세요:)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시 를 소개합니다.어떤 말보다 더 따뜻하게 다가오는 한 마디죠! 좋다 – 나태주좋아요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.단 세 줄, 그리고 아홉 글자만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시.누군가 나를 향해 “좋다”고 말해주면 나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,이보다 더 솔직하고 따뜻한 감정 표현이 있을까 싶습니다 ㅎㅎ이번에는 직접 나태주 시인의 ‘좋다’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았습니다.직접 손으로 써보니, 짧은 글이지만 마음속으로 더 깊이 새겨지는 느낌이었어요:)이 말을 읽는 순간, 여러분들고 하루 하루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