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BO] 25년도 드래프트 1라운드 고졸 신인들의 반란! '파이어볼러'들의 시대가 열렸다 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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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
안녕하세요, 제하쓰입니다 :)2025년 KBO 리그, 시즌 초반부터 신인들의 활약이 눈부십니다.특히 1라운드에서 지명된 고졸 신인 투수들이각 팀의 마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어요.오늘은 그 중심에 있는정현우(키움), 정우주(한화), 배찬승(삼성)그리고 한화의 전년도 신인인김서현, 문동주 선수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.🧢 정현우 (키움 히어로즈)지명 순위: 202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출신 학교: 덕수고투구 스타일: 좌완 강속구 투수시즌 초 활약: 시즌 초반 3경기 선발 등판, 2승 무패, 평균자책점 4.80​정현우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의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좌완 투수로, 시속 150km를 넘는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시즌..